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라 파피야스(신좌만상 시리즈) (문단 편집) == 전적 == 세계관 내 최강이기에 전투력이라는 측면에선 사실상 상한선. 작중에서 여러 요인에 따라 전투력이 많이 변동하며 상성에 따라 전투 과정이 뒤바뀌기도 하기 때문에 신들의 전투력을 가늠하는 약간 다른 의미의 [[전투력 측정기]](긍정적 의미)로 기능하기도 한다. 이 문단에서는 독자연구를 배제하고, 작중의 전적이나 작품 외에서 마사다가 언급한 IF 등에 대해서만 서술. ---- 파순의 전투력은 다음과 같은 요인으로 변동한다. * 기형낭종이 있으면서 단독인 경우: 최강무적 * 기형낭종이 없어졌을 경우 : 패도형 구도라는 버그가 없는 상태들을 제외하고 가장 약해진 상태지만[* 하바키랑 싸울때와 기형낭종없이 태어났을때] 그래도 신좌 맴버들중 최강. 패도공존 상태의 패도신 황혼,찰나,수은,황금과 싸워서 공멸할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 하바키를 상대로 싸울 경우: 기형낭종의 모순이 사라져 일반적인 패도신이 된다. * 파순이 좌에 앉은 상태인 경우: 낭종 파순은 보유혼을 잃을수록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고, 반대로 보유혼의 수가 많을수록 약해지므로 좌에 앉는 경우 급속도로 약해진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도 기형낭종 때문에 최강인 상태다. * 처음부터 기형낭종 없이 태어난 구도신 파순의 경우: 기형낭종이 있다가 없어졌을 때보다 약하다. __이 파순은 좌에 앉지 않은 상태의 수은 선에서 정리된다.__ ---- 작중의 전적은 다음과 같다 * VS 하바키: 하바키는 기형낭종의 촉각이기 때문에 하바키를 상대로 파순은 일반적인 패도신 수준으로 약화된다. 그러나 좌에 앉은 파순이 하바키와 싸우는 경우에도 역시 파순 쪽이 더 강하며, 작중에서는 외부요소가 개입해 파순의 기형낭종이 떨어져 하바키와 합쳐져 하바키가 강해짐으로써 하바키가 승리. * 좌에 앉은 파순 VS 찰나 * 천구도 대결: 찰나의 이치는 파순의 천구도를 상대로 8000년 정도를 버틴 전적이 있다. * 정면 대결: 승산 없음 * 완전체 파순 VS 황혼 진영(황혼+수은+황금+찰나): 파순이 황혼의 패도공존을 일격에 파괴할 경우 황혼 진영은 서로의 이치가 충돌하게 된다. 우선 황금이 먼저 당하고, 그 다음 분노한 수은이 파순에게 덤벼서 죽으며, 찰나는 스펙이 높은 데다 방어 특화형 이치라 살아남지만 무력화된 채 특이점 밖으로 던져지고, 그 이후 황혼이 파순에게 죽는다. 이후 [[카지리카무이카구라]]로 이어진다. * VS 무참 * 판테온 파순 VS 판테온 무참: 만 번의 공방 끝에 파순이 무참에게 손가락 하나를 잘리고 무참의 팔 하나를 잘라냈다. 낭종 없음, 보유혼 여부 미확정. * 판테온 파순 VS 판테온 찰나: 판테온 전일담 시점에서 찰나는 파순을 짧은 시간 동안 시간정지로 거의 완전히 정지시켰다. ---- 마사다가 공인한 전투는 다음과 같다. * {{{#!folding 인터뷰 내용 >Q. 신생한 야토는 조금이라도 파순에게 이길 가능성이 있었습니까? >A. 직접 싸워서 이길 가능성은 제로. 하지만,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면 파순을 죽일 가능성은 있었습니다. >에조결전에서 그대로 전원 말려들게 해서 파순에게 싸움을 걸어서, '''하바키를 방패나 무기로 쓰면서''' 어부지리를 노리면 됩니다. > 실제로, 최종수단으로서 그는 그것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바키들이 얼간이라 어떻게도 안된다고 판단하면 그렇게 했겠지요. > [너희들이 제6천의 지배를 뛰어넘을 수 없다면, 내가 모든 것을 지옥으로 바꿔서라도 파순을 쓰러뜨린다] -라고, 스스로 말했던 대로입니다. >Q. 파순 대 분노의 날은 분노의 날에서는 양측 전멸이라는 결말로 끝난다고 합니다만, 대체 어떻게 해서 더블 KO까지 간 겁니까? >A. 우선 황혼의 패도공존 능력이 파괴당하지 않는 것이 대전제. 그 다음에 하바키의 존재를 눈치채는가 눈치채지 못하는가의 차이. >스스로의 내계에 대한 살의, 파괴라는 파순의 갈망은 황금과 비슷한 것이기 때문에, 눈치챈다면 그겠지요. 그에 의해 황혼이 기형낭종을 끌어안는(=전생시키는) 것으로 그들을 분리시켜 버리면, 파순은 대폭으로 약체화됩니다. 그러니 그때까지 찰나가 시간정지로 시간을 끌어, 하지만 타이밍적으로 더블 KO가 되버려서, 수은이 다시 시작한다는 구도입니다. 카지리 본편에서 나온 수은이 최후까지 남아서 운운도 한가지의 방법입니다만, 아마도 무리겠지요. 우선 그가 황금과 엮여서 죽음으로 직결되는 행동을 취하는 건 피할 수 없고, 만약 그 점을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파순이 상처 없이 남아있는데 회귀의 이치로 흘려버리는 건 굉장히 어렵다. 가능성은 제로는 아니지만, 천문학적인 확률.}}} * 완전체 파순 VS 황혼 진영: 파순의 공격 후 패도공존이 유지되면 시간축무시로 소환된 황금이 파순 내 기형낭종을 눈치챌 수 있다. 이후 찰나가 시간을 끄는 사이 황혼이 기형낭종을 강제전생시켜 파순이 약화되지만 황혼 진영도 타이밍적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은 상황이 된다. 그 뒤 약화된 파순과 전투를 계속하여 파순은 소멸하고 황혼 진영에서는 수은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멸, 이후 수은이 다시 좌에 앉아 회귀하여 디에스 이레 레아 루트로 이어진다. * 완전체 찰나 VS 완전체 파순: 찰나에게 승산 없음. 시간정지를 통해 황혼이 낭종을 강제전생시킬 때까지 시간을 끌 수는 있다. 단, 강제전생의 딜레이가 어느 정도인지는 불명확하며, 시간정지로 파순을 잠시나마 정지시킬 수 있는 것인지 이치의 진행을 막아 시간을 끄는 것인지 또한 불명. * 완전체 찰나 VS 좌에 앉은 파순: 찰나에게 승산 없음 2. 다만, 하바키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파순을 죽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